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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 '코로나19' 확진자 만민중앙교회 신도 동선공개
기사입력 2020.03.31 11:52 | 최종수정 2020.03.3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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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추가 확진자를 공개했다.

 

30일 관악구에 따르면 이날 만민중앙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로 발생했다.

 

  26번째 확진자는 보라매동에 거주하는 55세 여성 A 씨로 구로 만민중앙교회의 신도로 지난 24일 동작구 확진자인 해당교회 목사의 접촉자다.

 

  27번째 확진자는 성현동에 거주하는 69세 여성 B 씨로 만민중앙교회 신도며 지난 24일 목사의 접촉자다.

 

  28번째 확진자는 보라매동에 거주하는 71세 여성 C 씨로 만민중앙교회 신도며 지난 24일 목사의 접촉자다.

 

29번째 확진자는 보라매동에 거주하는 49세 여성 D 씨로 지난 8일 만민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관악구는 확진자들의 자택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며 앞서 확진 받은 25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25번째 확진자는 은천동에 거주하는 56세 여성 E 씨로 구로 만민중앙교회 신도로 지난 2412시부터 1330분에 자택에서 신도 4명과 점심식사를 했고 251020분 신도 2명과 은천동에 거주하는 지인 두 명의 집을 각각 방문했고 1136분 성현동에 거주하는 지인의 집을 방문했다.

 

이후 13시 다시 은천동 지인 집을 방문 후 도보로 귀가했다.

 

  26일에는 자택에 머물다 1624분부터 55분 양녕로 49에 위치한 웰빙식자재 마트를 방문했고 집 주변 산책 외 일정은 없었다.

 

  27일에도 1022분부터 114분 집 주변 산책 외 별다른 일정이 없었고 28일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29일 양성 판정을 받고 보라매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월드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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