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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군포·의왕·과천과 함께 '코로나19 공동대응'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0.06.30 11:41 | 최종수정 2020.06.30 11:41

안양·군포·의왕·과천

 안양·군포·의왕·과천 4개 시 단체장이 29일 안양시청에서 코로나19 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 안양권 4개 단체장이 상호협력과 지원으로 코로나19 대응에 뜻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안양시는 안양·군포·의왕·과천 4개 시 단체장이 29일 안양시청에서 코로나19 공동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지자체는 확진자 정보 신속공유와 감염병 전파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힘을 모으고, 다중이용시설과 대중교통 등의 감염병 추가확산 방지에도 손을 굳게 잡는다. 

특히 집단감염 위험요인 대상에 대해 합동진단검사를 추진, 감염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데도 4개 지자체가 함께 해쳐나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같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지속돼, 이를 막기 위해서는 어느 한 지자체의 힘만으로는 어렵다는 판단에서 마련됐다.

실제로 최근 양성판정을 받은 안양권 거주 확진자들은 자택과 직장이 같은 생활권역에 소재한데다 동선도 안양·군포·의왕을 맴도는 경우가 다수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과천에 본부가 있는 신천지교회의 신도들 역시 안양권에 다수 거주하는 상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바이러스 확산에는 국경이 별도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안양권 4개 시에서 발생하는 확진자나 감염가능성이 있는 대상에 대해 서로 손잡고 대응해 이겨내자."라며 공동대응을 다짐했다.



월드톱뉴스 김경태기자 (y0sim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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