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행사
제1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북구 동시개최
기사입력 2019.05.08 16:29 | 최종수정 2019.05.08 16:29


title=


북구에 BIKY가 온다


1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북구 동시개최

영화의 전당 79~15, 북구문화빙상센터 710~13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BIKY)는 오는 7월에 열리는 14회 영화제를 해운대와 북구에서 동시 개최한다. BIKY와 북구는 다양한 영화관람 기회 및 문화 경험 공유에 뜻을 같이하고 북구에도 상영관을 열게 되었다.

14BIKY79()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간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며 기간 중 10()에서 13()까지는 북구문화빙상센터에서도 상영관을 연다. 이로써 그동안 동부산에 치우쳤던 영화제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여 북구의 어린이청소년들도 가까운 곳에서 영화제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올해 BIKY에서는 다양한 주제별 섹션으로 나누어진 비경쟁 부문과 어린이청소년이 직접 만든 경쟁섹션 레디~액션!’을 아울러 50여 개국 170여 편의 영화가 관객들을 기다린다. 이중 북구 상영 횟수는 약 16, 작품 수는 20편 내외이다. 상영작 대다수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으로 특히 GV(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된 상영관에선 영화제만의 특별한 관람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체코의 즐린이탈리아의 지포니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어린이청소년영화제로 성장한 BIKY는 아이 어른 모두에게 감성과 감동을 선물하는 교육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지난해에는 각급 학교를 포함한 130여 기관의 단체관람을 포함해 연인원 4만 여 명이 영화제를 다녀갔다. 부대행사로는 나도 성우다’ ‘시네마 스포츠외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상영시간표는 515일 이후 공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iky.or.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에 앞서 BIKY는 지난 53일 북구 소재 창조문화활력센터에서 순회상영회를 가지고 지역의 어린이, 학부모와 함께 2016년 개막작 아이레벨상영 후 영화읽기 수업을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월드톱뉴스 서춘택기자 (leejo153@naver.com)
ⓒ 월드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드톱뉴스 서춘택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최신기사
기사광고
하나님가게
하나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