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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제74주년 경축 용두산공원 기념공연
기사입력 2019.08.19 10:41 | 최종수정 2019.08.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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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제74주년 경축 용두산공원 기념공연


우리 민족의 최대 국경일 광복절 제74주년을 기념하는 경축공연이 8월 15일 11시부터 부산 용두산공원에서 개최되었다.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많은 시민들은 용두산공원을 찾아 74년 전 조국 광복을 맞은 그날의 감격을 재현하였다.

경축 공연의 첫 순서는 장산민속예술원의 길놀이 풍물공연이었다.
시민들은 민족해방의 벅찬 기쁨을 풍물공연을 통하여 다시 한번 느끼며 환호를 보내었다.

국학원은 성명서를 통하여 조국광복을 위하여 목숨바친 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으로 되찿은 내 조국을 어떤 나라도 넘볼 수 없는 1등 선진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천명하였다.

경축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태극기 홍보대사인 두 어린이의 웅변 발표였다.
박지원 (성북초등 3년)군은 웅변을 통해 '동생처럼 소중한 막내둥이섬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저 나쁜 일본이 얼씬도 하지 못하도록 내 나라를 지키는 1등 어린이, 1등 국민이 되자'고 외쳐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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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성북초등3년) 웅변발표 


이어 등단한 황채윤 (센텀초등 5년)양은 '오늘 광복절은 공휴일이지만 노는 날이 아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피 흘려 싸우셨던 애국자들의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는 날이요, 다시는 일본이 우리를 깔보지 못하도록 튼튼한 힘과 실력을 기르자는 굳센 다짐을 하는 날'이라고 외치자 모든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성을 보내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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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채윤 (센텀초등 5년) 웅변발표


황채윤 양과 박지원 군은 작년 태극기 사랑 전국 웅변대회에서 전체대상과 초등부 대상을 수상한 어린이이다.
두 어린이는 태극기사랑회 손영학 사무총장과 함께 용두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기증하며 나라사랑의 정신을 직접 실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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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영학 태극기사랑회 사무총장 시민들에게 태극기 기증


공연이 끝난 후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시의회의장,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부산시내 각 기관장들과 이상원 태극기사랑회 회장, 부산시 어린이 대표 황채윤 양과 박지원 군 등이 야외무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기쁨과 함께 1등 대한민국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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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톱뉴스 서춘택기자 (leejo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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