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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초대 민간이사장 선출
기사입력 2019.12.03 16:46 | 최종수정 2019.12.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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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초대 민간이사장 선출

이사회 및 임시총회 개최로 정관개정

선출직 민간 이사장 개정을 통해 곽노현 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이사장 선출

 

사단법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부산광역시장이 당연직 조직위원장이던 기존 정관을 개정하여, 이사회 설립 및 선출직 민간 이사장으로 공식적으로 민간으로 이양했다.

 

122일 개최된 제2차 임시총회 및 이사회에는 곽노현 전 서울특별시교육감, 유정임 뉴스원 부산경남대표, 이현정 영화감독, 지대한 배우, 김수정 청소년집행위원 등 총 38명이 참석했으며, 곽노현 사단법인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이사장이 신임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곽노현 이사장은 모두를 위한 영화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그간 비키가 쌓아온 입지와 명성에 걸맞게 노력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는 영화계 인사, 교육계 전문가들이 모여 어린이와 청소년의 영상문화 발전과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2005년 첫 출범했다. 매년 약 60개국 170여편의 초청규모를 자랑하는 비키는 세계 유명 어린이청소년 영화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화제로 도약했으며, 오는 20207월 제15회 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있다.




월드톱뉴스 서춘택기자 (leejo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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