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행사
가족과 함께하는 '2017 봄의 축제'!
봄방학 더 신나려면? 미술관 나들이!
기사입력 2017.02.03 14:34 | 최종수정 2017.02.03 14:34

톡!톡!톡! 부산시 시립미술관(관장 김영순)은 봄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로비콘서트, 어린이 체험행사, 수준 높은 전시를 준비하여 공감각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먼저, 2월 24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 우크라이나 부코비안 피아노 트리오를 초청하여 로비 콘서트 <2017 봄의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영도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도 초대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도 특별전, 자체 기획전, 소장품전, 상설전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온 부코비안 피아노 트리오, 봄을 연주하다! 로비콘서트 ‘2017 봄의 축제’에는 한국국제교류예술협의회 주관으로 우크라이나 부코비안 피아노 트리오를 부산에 초청한다. 악단은 쇼팽의 ‘봄의 왈츠’, 비발디의 ‘사계 중 봄’ 등 대표적인 봄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소품들을 준비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통 음악 등을 준비하여 일반적인 유럽 악단과 차별화할 예정이다.


 부코비안 피아노 트리오는 우크라이나 유네스코 시티인 부코비나 지역 등지와 동서 유럽에서 활동 하는 피아노 트리오이다. 부코비안 피아노 트리오는 우크라이나 전역의 유명 음악제에서의 수많은 연주를 했다. 2016년에는 프랑스 정부 초청으로 16개 도시를 순회한 바 있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의 미술관 나들이! 이번 행사는 로비콘서트 관람을 원하는 일반 시민들과 함께 영도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70여 명을 초청하였다. 어린이들은 음악을 감상할 뿐만 아니라 <이중섭, 백년의 신화>를 관람하고 어린이 미술관 연계 체험활동을 할 예정이다. 


 시립미술관은 미술관 방문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술관 전시감상을 비롯한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아울러 지역단체와의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이 자신의 삶과 분리된 것이 아니라는 인식의 계기를 만들고, 어린 시절 미술관 경험이 소중한 기억으로 자리 잡아 청소년 성인이 되어서도 미술관을 방문하여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월드톱뉴스 김재익기자 (gounmal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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