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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막식 성황리에 개최
기사입력 2017.07.14 16:29 | 최종수정 2017.07.14 16:29


1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막식 성황리에 개최

- 아역배우 이지원, 장대웅 사회, 42개국 173편 상영

- 어린이청소년 제작 영화 상영 특징, 영화 상영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 프로그램


아시아 최대 규모 어린이청소년영화제로 자리잡은 제1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조직위원장 서병수, 집행위원장 김상화, 이하 BIKY)가 시작됐다.

 

BIKY는 지난 12일 저녁 6시 부산 센텀시티 영화의전당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화제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개막식 사회를 맡은 아역배우 이지원, 장대웅을 비롯하여, 이병진 부산광역시 문화관광국장,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이경숙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최진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 배우 서갑숙 등 영화계,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병진 부산광역시 문화관광국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된 본식에서는 화려한 태권도 공연도 펼쳐져, 개막식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무대에 올라선 김상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은 “BIKY가 어린이청소년에게는 자신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마당이 되길 바라고, 어른들에게는 성찰하고 실행의 힘을 굳건히 얻는 마당이 되길 소망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한편, 이 날 개막식에서는 영화제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함께 힘써온 캐나다 영화감독인 사미르 나스르(Samir NASR)’씨에게 부산광역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사미르 나스르씨는 매년 어린이청소년 영화인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왔고, 북미권에서 BIKY가 이름을 널리 알리는데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다.

 

올해 12회를 맞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달라도 좋아! WE ARE ALL UNIQUE!”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청소년 제작 영화를 상영하는 레디~액션!12/18’, ‘리본더비키섹션 포함, 국내·외 초청작 총 42개국 17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어린이청소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영상문화축제를 지향하며,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다.

 

영화제 기간 동안 어린이, 청소년들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 상영 외에도 <나도성우다!>, <시네마스포츠>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영상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어린이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나누며 즐거운 소통을 지향하는 제1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12일부터 18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과 영화체험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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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부터 김상화 BIKY집행위원장, 이병진 부산광역시 문화관광국장, 사미르 나스르(Samir NASR) BIKY조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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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식 사회자인 아역배우 장대웅 군()과 이지원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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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KY의 어린이집행위원 BIKies들의 축하공연 모습.





월드톱뉴스 배해성기자 (woaksdu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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